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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8(주) 배움으로 맛보아 알라(딤후 3:13-15) 이기형 목사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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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디모데후서3:13-15절 개역개정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년 1월 18일 캘거리하늘가족교회 (gajok.onmam.com) 주일예배(bit.ly/gajok) 입니다.

260118(주일예배) 배움으로 맛보아 알라(딤후 3:13-15) 맛보아 알라 맛보아 아는 것은 이론과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체험으로 아는 것이다. 그것이 온전히 아는 것이다. 어떻게 맛보아 알 수 있는가? 지난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공식적인 루트로 예배를 말씀드렸다. 오늘은 어떻게 맛보아 알 수 있는지 두 번째 루트로 배움을 통해 맛보아 알라는 것을 말씀하려 한다. 1. 왜 배워야 하는가? 본문 13절을 살펴보면 악한 자들과 사기꾼들이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딤후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범죄도 최첨단을 걷고 있다. 폰지 사기나 보이스 피싱, 로맨스 스캠 등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가? 더욱 심각한 것은 영적인 사기꾼들이다. 우연을 가장한 사이비 이단의 전도 전략은 철저하게 계획적이다. 교회 안에도 가스 라이팅, 종교 중독의 사기 사건들이 넘쳐나고 있다. 가장 심각한 사기꾼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속이는가? 심지 않고 거두려는 심보가 스스로를 속이는거라 말씀하신다(갈 6:7) 허영과 위선,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런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는 것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갈 6:3) 하나님 앞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요일 1:8) 그렇다면 속아 넘어가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14절 말씀을 보면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것 밖에 없다. 왜 속아 넘어가는가? 무지해서이다(호 4:6 잠 10:21) 비둘기같이 순결해도 뱀같은 지혜가 없으면 속아 넘어간다. 순결만으로는 안된다. 그 수법을 알고 있으면 속지 않는다. 하지만 사기꾼을 연구하는 것은 그 수법이 워낙 다양해서 다 알 수 없으니 그보다는 바른 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기준이 있으면 분별할 수 있다. 바른 기준은 저절로 생기는가? 배워야 한다. 태어난 것만으로 사람이라 하지만 사람다움은 태어난것 만으로는 안된다. 영적으로도 거듭났다해서 그리스도인이라 하지만 그리스도인 다움은 성화라 하는데, 배우지 않고는 성숙해 질 수 없다. 세상 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기에, 부모가 자녀 교육에 얼마나 극성인가? 배움의 즐거움을 공자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 하였고,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고 하였다. 유레카,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야말로, 진리를 깨달아가고 그 길에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죄고의 기쁨이 아니겠는가? 말씀 안에는 참된 기쁨이 있다. 세상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 배움을 통해 그 맛을 알아 가시기를 바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14절 말씀을 읽어보면,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라고 하신다.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보다 누구에게 배울 것인지를 먼저 말씀하신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는가. 어머니를 통하지 않고서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다. 세상에 태어난 후에도 태어났으니 혼자서 자라던가? 아니다. 혼자 독학으로 배워서 성공하는가? 아니다. 스승을 만나야 하고 친구를 만나서 배운다. 영적인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알 수가 없다. 그 안에서 굳어질 뿐이다. 새로운 것을 알려면, 새로워지려면 누군가를 통해 배우지 않고서는 새로워질리 없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게 하기 위해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를 세우셨다(엡 4:11-12)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비법 중에 하나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다. 선생님을 가까이 하듯이 목회자들을 가까이 하시라. 그것이 소그룹 양육이다. 다음주부터 3주에 걸쳐 주일 모임 후에 두 그룹으로 나누어 기초 양육을 하려고 한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 3. 무엇을 배울 것인가? 그럼 목회자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5절 말씀에 보면 성경이다.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목회자들은 말씀의 통로이고 수단이다. 결국은 성경 말씀만이 남아야 한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얼마나 배우시는가? 가장 기본적이고 공식적으로 성경을 배우는 시간은 설교이다. 또한 성경을 배우는 중요한 시간과 모임이 소그룹 성경공부이다. 왜 성경을 배워야 하는가? 구원에 이르는 길이기 떄문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예수 안에 믿음이다.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한번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 성도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준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이고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살아간다면, 정말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기왕 교회에 다니는데, 정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경을 배우시면 좋겠다. 배움을 통해 말씀의 맛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 다음에 하겠다고 미루지 말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 하지 않던가? 예수님 말씀에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되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비록 늦은 출발이라도 지금이 가장 젊은 때가 아닌가. 세상에 배울 것도 많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우선인거,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자기계시이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생 사용 설명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 때, 비로소 그 인생은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 요즘 설교에 속담을 소개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속담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이다. 비슷하게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도 있다. 남들보다 늦게 어떤 일에 재미를 붙이거나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 그 일에 더욱 열중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두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 좋은 것을, 내가 여지껏 왜 이 재미를 몰랐을까. 진즉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지나간 시간을 놓친게 너무 후회가 되고 아까운 것이다. 남은 시간이 너무 소중한 것이다. 성경은 여러분을 신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맛보아 알아가면 좋겠다.  

다음주부터 있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이 초대에 우리 하늘가족 식구들이 꼭 동참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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