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 홈 >
  • 하늘가족양식 >
  • 설교말씀
설교말씀
251123(주) 결산2. 풍족하게 넘치도록 받은 사람들에게 (고후 9:8) 이기형 목사 2025-11-2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7

http://gajok.onmam.com/bbs/bbsView/5/6582646

[성경본문] 고린도후서9:8절 개역개정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년 11월 23일 캘거리하늘가족교회(gajok.onmam.com) 주일예배(bit.ly/gajok) 입니다.

251123(주일예배) 결산2. 풍족하게 넘치도록 받은 사람들에게 (고후 9:8) 2025년 결산 오늘은 풍족하게 넘치도록 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인데, 혹시 풍족하게 넘치도록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이 계신가? 누군가 여유롭게 누리는거 같아서 그에게 풍족한지를 묻는다면, 아마 풍족하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풍족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인거 같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족하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주의 집에서 살진 것으로 풍족하며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해 주신다(시 36:8).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신다(말 3:10). 이렇듯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있지만, 오늘날 그렇게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공수표를 날리신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주시는데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일까? 복이란 무엇인가? 구약과 신약의 차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약(約)이다. 성경은 구약 신약이다. 약은 약속, 언약을 말한다. 구약의 약속은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이고, 신약의 약속은 오신 메시야가 다시 오실 것이라는 것이다. 그 메시야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왜 메시야(구세주)가 오셔야 하는가? 인간의 범죄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사망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죄의 지배로부터 구원하실 메시야, 그를 보내주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이 구약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한 민족을 택하시고 장차 회복될 복을 살짝 보여 주셨다. 말씀에 순종하면 부요와 형통과 장수를 누릴 것을 약속하셨다. 하지만 구약의 복은 한계가 있다. 죽으면 끝난다. 그렇기에 장수와 부요는 그림자이지 하나님 축복의 실체는 아니다. 구약의 모든 그림자의 실체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이다. 구약이 보여주는 모든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축복을 그림자처럼 일부분이지만 가시적으로 보여 주셨다.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십자가로 모든 구원을 이루셨다. 구약이 그림자로 보여주던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기에, 예수 안에서 있는 자들은 참된 부요와 영생을 누리게 된 것이다. 구약의 장수는 길어야 천년이었는데, 이제 우리가 예수 안에서 누릴 생명은 영생이다. 이미 예수 안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장수할거라는 것이 복이 되겠는가? 이미 예수 안에서 참된 풍성함을 누리는 사람에게 세상의 부귀영화가 복이 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 한분이면 족하다는 고백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예수를 잘 믿었더니 형통하여 부자가 되었고, 예수를 잘 믿었더니 장수하게 되었더라는 말씀이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미 그 이상의 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1. 풍족하게 넘치도록 주시는 은혜 하나님께서 예수믿는 자들에게 풍족히 주시는 복은 무엇인가? 세상의 부요가 아니라 은혜이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라 하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믿는 자들에게 풍족히 주시는 복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다(엡 1:3). 그 복은 하나님의 자녀됨이다(엡 1:5).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내려 주신다(엡 1:7)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주셨으니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으시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풍성하게 모든 쓸 것을 채워 주신다(빌 4:19). 우리가 주의할 것이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쓸 것을, 욕심이 아니라 필요를 채워주시는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익한 것은 안주실리 없고 못주실리도 없다. 언제든지 공급하시는 아버지가 계신다면 쌓아둘게 아니라 그때 그때 필요를 구하고 누릴 것이다. 그때 그때 필요한, 그것이 일용할 양식이다. 오늘의 은혜이다. 공급해 주시는 아버지가 없다면 언제 공급받을지 모르니 일단 많이 쌓아두려 할 것이다. 쌓아두면 문제는 유통기한이 지나고 낡아진다는 점이다. 썩고 상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족하게 넘치도록 내려 주셨다. 그것은 창고에 가득히 쌓아둘 물질의 축복이 아니라 오늘을 넉넉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 안에서 누리는 평강이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시작된 영생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풍족하고 넘치는 은혜를 내려 주신다. 그렇게 흡족한 은혜를 풍족하고 넘치도록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2. 풍족하게 받은 자의 사명 - 은혜를 주시는 목적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넘치도록 주시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로 하여금 그 받은 은혜로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려고 주셨다. 기독교의 진리는 세상과 역행하는 역설적인 진리가 많이 있다. 세상의 지혜는 쌓아두어야 풍족해진다고 알려준다. 그런데 기독교의 진리는 쌓아두면 썩는다.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눌 때 풍요로워진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어린아이가 자기의 먹을 양식을 제자들에게 내어 준데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소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쌓아두어도 모자라고 여전히 불안과 걱정 속에 살아간다. 풍요의 비법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데 있다. 성경의 교훈은 더욱 부하게 되려면 흩어 구제하라고, 과도하게 아끼면 부자가 아니라 가난해진다고, 구제를 좋아하면 풍족해질 것이고 남을 윤택하게 하면 자기도 윤택해진다고 말씀하신다. 이 세상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원리는 흐름, 순환이다. 세상에서는 많이 거둔 자도 있고 적게 거둔 자도 있기 마련이다. 불공평한거 아닌가? 성령이 임한 초대교회에서는 많이 거둔 자는 자기의 잉여를 적게 거둔 이들에게 나누어 줄 때 가난한 자가 없었다. 오늘날 나눔의 현장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어난다. 나눔의 사람을 통해 세상은 더욱 풍성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나눔은 탐욕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가진게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과 사랑으로 나누는 것이다. 넘치도록 풍요로운 복을 구하신다면, 그걸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과 준비가 있어야 재앙이 아니라 참된 복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쓸 것을 채워 주신다. 역으로 생각하면 쌓아두고 안쓸 것은 채워주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으로 얼마든지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우리가진 것이 오병이어처럼 적어도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풍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족하게 넘치도록 내려 주셨다. 그것은 창고에 가득히 쌓아둘 물질의 축복이 아니라 오늘을 넉넉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는 예수 안에서 누리는 평강이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시작된 영생이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는 자녀된 우리를 완전하게 책임지신다.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우리의 쓸 것을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 쌓아두는 것이 풍요가 아니라 쓰고 나누는 것이 풍요이다. 그 나눔을 통해 착한 열매를 맺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 풍족하게 내려주시는 선순환을 이루어갈 것이다.  

그렇게 참된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51130(주) 결산3. 인생의 해고에 대비하라(눅 16:1-8) 운영자 2025.12.03 0 47
다음글 251116(주) 결산1. 공허를 느끼는 사람들에게(전 9:7-9) 운영자 2025.11.18 1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