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6 주보의 글 | 운영자 | 2016-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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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의 글이 파일로 되어 있어 보기 어려울거 같아 텍스트로 다시 기재합니다.
2016.11.6(3권45주)106th letter
하늘편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께 드립니다.
조정민목사의 트위터 잠언록 길을 찾는 사람
머리를 지나서 마음으로 가지 않은 생각은… 조금만 거센 바람이 불면 날아갑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린 결정은…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후회합니다.
마음을 결정하는 결심 이전에 마음을 자아내는 작심이 먼접니다. 새 일을 시작하는 것은 작심이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은 결심입니다.
깨어진 거울로는 바른 상을 볼 수 없고, 상한 마음으로는 올바른 진실을 분별할 수 없고, 병든 영혼으로는 명백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홀로 있어서 외로우면 함께 있어도 외롭고, 홀로 있어도 기쁘면 함께 있어도 기쁩니다
가장 소중한 능력의 하나는.. 내 안에서 끊임없이 기쁨을 자아올리는 능력입니다.
내 안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면 내 밖에서도 기쁨을 찾지 못하고, 집 안에서 화평을 누리지 못하면 집 밖에서도 화평을 누리지 못합니다. 밖의 것들은 다... 안에서 시작됩니다.
내 안에서 해결되지 않은 일은 나 밖에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의무대를 다녀 온 이등병에게 중사가 물었다. ????오이병, 무슨 일이야????? ????장티푸스에 걸렸답니다. 중사님.???? ????쯧쯔, 안됐군. 그 병에 걸리면 죽거나 바보가 되지. 내가 걸려 봐서 잘 알아~~.???? ●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 한 사내가 술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며 예배당 쪽으로 걸어 왔다. 그리고 교회의 문을 흔들어대더니 들어가려고 하였다. 멀리서 이 광경을 본 사찰 집사가 뛰어왔다. "아니 이 모양으로 누구를 만나려 이러는겐가?" "나 말이요, 하나님이란 분을 만나러 왔소" 사내는 다시 교회 문을 흔들며 들어가려고 하였다. 놀란 사찰 집사가 급히 앞을 막아서며 말했다. "우리 교회에 그런 분은 없소이다!!"
금주 기도로 중보할 나라 시리아(Syrian Arab Republic) 전체인구: 18,215,868명(2016년) 1인당 GDP: USD 1700.39(2015년) 수도: 다마스쿠스 2,597,093명. (도시화54.9%) 종교: 이슬람교 90%, 기독교 6%, 기타3%, 무종교 1%. 공용어: 아랍어. 전체 언어: 22. 토착어 16. 성경이 번역된 언어: 3.
시리아 아랍 공화국은 중동지역으로 동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있다. 이 나라에는 산악과 비옥한 평야, 사막 등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다. 석유와 농업이 경제에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내전 상태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상태이다. 1918년까지는 오토만 투르크 제국의 일부였고, 1946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획득했다. 2011년 부터 현재 까지 5년 간 내전 상태이고, 2016년 8월 까지 사망자 수가 40만 명에 이르고, 2016년 8월 난민 수가 480만 명이고, 유럽국가들에게 난민 위기 시대를 초래하였다. 한때는 이슬람교가 국교였고 아직도 대다수의 종교로 인정은 되지만, 현재 시리아는 공식적으로는 국교가 없는 세속국가이다. 소수의 기독교는 허용되고 있으며 신앙과 전도의 자유가 있다.
(1) 시리아의 안디옥 교회를 통하여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하시고,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하게 하신 아버지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중동 지역에서 드물게 기독교 정체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리아 기독교 소수 공동체를 인해 아버지께 우리 주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 사망자 수가 2016년 8월 까지 40만 명을 넘었고, 난민수가 480만 명을 넘게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이 하루 속히 위정자들의 마음들을 주장하여 주셔서 평화적으로 해결되게 역사하여 주소서!! - 사망자들의 유족들 한사람 한사람을 아버지께서 친히 크게 위로하여 주소서!! - 난민들을 위로부터 도와 주소서!! 난민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3) 시리아의 미전도 종족인 수니파 아랍 소수 종족과 남부에 살고 있는 드루즈족과 북부와 북서 지역에 살고 있는 쿠르드족과 또한 베두인족, 체르케스족, 투르크멘족, 소수 집시 종족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 시리아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시리아 민족들과 이라크 민족과 요르단 민족과 이란 민족과 레바논 민족과 쿠르드 민족과 터키 민족과 중동 민족들과 세계 모든 민족들과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이루어 가소서!!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누구는 금식을 했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셨대.???? 금식을 해본다. ????누구는 어느 기도원에 가서 철야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대.???? 그 기도원에 가서 철야 기도를 따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방법을 좇게 될까 봐 그렇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지 특정한 기술이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말씀 묵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이런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교제를 통해 친밀함이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는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당신은 기도와 말씀 묵상을 위해 따로 시간을 떼고 있는가? ★ <데스티니 : 고성준>
늙어가는 징후 1) 서운해지고 외로움이 많아지면 늙어가는 증거다 2) 새로운 정보나 꺼리가 없서서 대화가 빈곤해진다. 3) 말을 할때 과거를 자꾸 말하고 그때가 좋았다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4) 자신에게 잘해주면 그가 누구든지 좋게만 보인다 5) 자다가 잠을 깨면 다시 잠이오지 않고 여러가지 상념에 잠을 설친다 6) 주변 사람이나 자식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아 지고 인정을 받으면 되게 흥분되고 자신이 대단한 사람처럼 생각된다 7) 자기의 말이 절대로 옳은 것같아서 반대하는 사람이나 안듣는 사람은 원수처럼 생각이 된다 8) 좋은 일이나 나뿐일도 자기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아예 협조하지 않고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늙어가는 것은 인생의 순리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 낡아지는 것은 다릅니다. 성경은 우리 겉사람은 후패하더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다고 말합니다. 육체는 늙어도 생각은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늙음이 늘 그런 삶이 된다면, 이미 낡아진 것이겠지요. 변화 그리고 혁신, 우리는 복음안에서 그 해답을 찾습니다.
【아픔도 길이 된다】 바람이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무리 험한 산도 그 가슴속 어딘가에는 오를 수 있는 길이 있다. - 빛은 어두움이다. 어둠은 빛이다. 어두워야만 빛나는 것들이 있다. 고통은 대문처럼, 입구이면서 동시에 출구다
아픔도 길이 된다.
- 이철환, 반성문.
나 하나 꽃되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2>
나 하나 꽃 되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꽃밭이 되는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것 아니겠느냐.
-조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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