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7(수) 경고를 받는 여로보암의 그릇된 태도(왕상 13:1-10) | 운영자 | 2024-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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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캘거리하늘가족교회 (gajok.onmam.com) 수요예배(bit.ly/gajok) 입니다. 열왕기상 강해 22 경고를 받는 여로보암의 그릇된 태도(왕상 13:1-10)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마땅한 선지자가 없으면 멀리 유다에서라도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여로보암을 책망하신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신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아직 기회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 기회를 붙들어야 한다. 여로보암은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자기의 앞을 가로막는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였고, 그 징조가 이루어지고 자기의 손이 마비되자 자기의 손이 회복되는 것에 급급할 뿐이다. 자기 손이 고침받자 하나님의 사람을 회유하려고 한다. 여로보암에게는 더 이상의 소망이 없다. 여로보암을 보면서 나는 어떠한지,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거나, 그저 피상적인 육신의 것만 구하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회유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보시고 나를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책망을 믿음으로 잘 듣고 회개하는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한다. 03:15 기도 04:16 성경봉독 05:10 설교 - 경고를 받는 여로보암의 그릇된 태도(왕상 13:1-10) 31:56 찬양과 기도-한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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